고릴라 찾기

[고릴라 찾기] 6. 아름다운 귀향

But꽃엔딩 2023. 4.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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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적응 못한 도시인은 죽어야 하는가?

 

우리의 환경은 도시인의 삶으로 살아야만 하는 세상이 되었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사라지려고 저출산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인간의 사회적 생존경쟁의 원리를 설명한 용어이다.

 

현실을 적자생존의 시대라 불러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적자생존 시대 새로운 탈출구를 마련하자

 

앞서 이솝우화 '시골쥐와 도시쥐'를 언급한 바 있다.

시골쥐가 도시생활의 무서움을 이야기하고 시골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돌아갈 시골이 없다면 어떻게 됐을까?

시골쥐는 도시에서 불안감과 무서움으로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죽을 것이다.

 

우리는 과거 도시인이 되지않으면 안 되는 환경을 만들었다.

도시로 이동한 시골사람들은 과연 행복했을까?

시골쥐와 마찬가지로 불안과 무서움 그리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돌아갈 고향이 없다. 

그들을 적자생존 시대의 희생양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농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돌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고향이 있다면, 회색빛 도시에서 불안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

 

경제적 성과가 낮다는 이유로 농촌을  

도시화시키는 획일적인 개발이 우리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도시인의 탈출구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도시를 점점 스마트화시키는 것에 집중하듯,

농촌을 스마트 농촌으로 변화시키면 안되는가?

 

도시의 이해관계자보다 농촌의 이해관계자가 적어 

농촌의 스마트화가 더 기술적으로 적용하기 쉬운 상태일 것 같다.

 

스마트 농촌으로 고령화, 돌봄, 교육 등 농촌의 정주여건을 바꿀 수 있는 기술기회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부디 적자생존 시대의 탈출구가 만들어지길 기원하며 짧은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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